비트루가 캐시캣(CASHCAT)을 중심으로 한 예치 캠페인의 막바지 구간을 운영 중이다. 이 자산을 거래소에 예치하는 이용자들에게 캐시캣 토큰 50만 개를 나눠주는 방식이다. 거래소는 2026년 8월 5일 몇 시간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이 프로모션을 다시 알렸는데, 두 번 모두 마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두 번째 안내에서는 캠페인 종료까지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고 못 박았다.

Bitrue's CASHCAT Deposit Campaign Nears Close With 500,000 Tokens in Re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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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자체는 익숙한 예치 인센티브 방식을 따른다. 프로모션 기간 중 캐시캣을 찾아 비트루에 예치한 이용자는 고정 지급이 아니라 정해진 토큰 보상 풀을 나눠 받을 자격을 얻는다. 이 설계 때문에 개인별 보상은 참여자 수에 반비례해 움직인다. 참여자 풀이 클수록 1인당 몫은 희석되고, 반대로 예치자가 적고 집중돼 있을수록 각자가 비례해서 더 많은 몫을 받게 되는 구조다.

마감 앞두고 예치를 밀어붙이는 방식

같은 날 안에 명확한 카운트다운 프레이밍을 곁들여 참여를 재차 촉구하는 것은, 접수 창구가 좁아질수록 예치 캠페인에 긴급함을 불어넣기 위해 거래소들이 흔히 쓰는 전술이다. 비트루의 메시지도 이 긴급함에 곧바로 기댔다. 초기 발표 이후 새로운 조건을 추가로 상세히 설명하기보다는, 마감이 다가오고 있으니 놓치지 말라고 이용자들을 재촉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

비트루는 이번 캠페인에서 캐시캣의 현재 예치 물량이나 지금까지 참여한 이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50만 개 토큰 풀에서 최종적으로 1인당 얼마씩 돌아갈지는 프로모션이 마감되고 비트루가 최종 참여 현황을 집계한 뒤에야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