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뱅크(LBank)가 HOME을 대상으로 한 토큰 스플래시(Token Splash)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거래소에서 HOME을 예치하고 거래하는 실적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1만 USDT 규모 상금 풀을 나눠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단계별로 짜여 있는데, 30 USDT를 예치하고 현물 시장에서 HOME을 30 USDT어치 거래하면 신규 이용자 보상 자격을 얻고, 100 USDT 이상을 거래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거래 보상 풀을 나눠 받을 수 있다.
이런 단계별 구성은 처음 HOME을 거래해보는 신규 이용자와, 더 큰 금액을 기꺼이 거래하려는 활발한 트레이더 양쪽을 동시에 겨냥한다. 1만 USDT라는 상금 풀을 단일한 정액 보상으로 뿌리기보다는 여러 자격 단계에 걸쳐 나눠 배분하는 방식이다.
특정 토큰 유동성 확보에 흔히 쓰이는 방식
토큰 스플래시 형태의 캠페인은 중소형 거래소들이 특정 토큰의 상장 직후 혹은 상장 추진 기간에 거래량과 예치 유동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주 쓰는 방법이다. 초기 참여를 신규 가입 보너스와 거래량 기반 지급을 섞어 보상하는 식이다. 이 방식을 쓰면 거래소는 인센티브 예산을 플랫폼 전체에 얇게 뿌리는 대신, 정해진 기간 동안 하나의 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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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입장에서 이번 캠페인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거래 활동과 락업된 예치금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창구가 된다. 다만 개별 참여자가 실제로 받게 될 보상 규모는 상금 풀이 소진되기 전까지 신규 가입 단계와 거래량 단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자격을 채우느냐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