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nk가 시바이누 출시 6주년을 기념해 총 6만 6,666달러 규모의 리워드를 거래소 참여 이용자들에게 나눠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거래소는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거래 유도 이벤트가 아니라, 토큰이 걸어온 6년을 기념하는 SHIB 커뮤니티 전체를 위한 자리로 규정했다.
LBank는 이미 캠페인의 일부를 소화한 상태다. 5명의 당첨자를 발표했고, 각각 250달러 리워드를 나눠 가졌다. 거래소는 6주년을 맞아 대거 참여해준 커뮤니티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6만 6,666달러 규모의 더 큰 보상 풀은 이번 1차 지급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캠페인이 계속되는 동안 추가 지급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LBank의 익숙한 마케팅 패턴
토큰 기념일이나 파트너십을 앞세운 캠페인은 이제 LBank 마케팅 캘린더의 단골 메뉴가 됐다. 앞서 거래소는 퍼지 펭귄과 손잡고 50만 USDT 규모의 별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는데, 거래 수수료 할인이나 상장 인센티브에만 의존하기보다 보상 풀과 문화적·브랜드 협업을 결합하는 일관된 전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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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들이 이런 캠페인을 계속 여는 이유
이번처럼 기념일이나 로열티를 앞세운 캠페인은 거래소 입장에서 특정 토큰 커뮤니티를 자사 플랫폼에 붙잡아두는 저비용 수단이다. 경쟁 거래소로 관심이 옮겨가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 가격 모멘텀을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고 간헐적인 리테일 관심에 기대온 SHIB로서는, LBank 같은 거래소 주도 캠페인이 가격 흐름만으로는 채우기 힘든 커뮤니티 활기를 유지하는 방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