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nk가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NFT 컬렉션 중 하나를 보유한 Web3 브랜드 퍼지펭귄(Pudgy Penguins)과 공동 보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래소의 트레이딩·예치 상품 전반에 걸쳐 총 50만 USDT 규모의 상금을 내걸었다.
LBank는 이런 형태로 퍼지펭귄과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은 첫 크립토 거래소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선물 거래, 현물 시장, 럭키 드로우 이벤트, 리더보드 경쟁, 락업 예치 상품까지 아우른다.
보상은 어디로 흘러가나
보상 풀은 몇 갈래로 나뉜다. 신규 사용자 보너스 풀에 12만 USDT, 선물 거래 리더보드 경쟁 4회에 걸쳐 사용자당 최대 500 USDT의 단일 보상, 그리고 최대 7번의 기회를 주는 럭키 드로우가 준비돼 있는데 여기서는 비트코인 1개, 아이폰 17, 퍼지펭귄 굿즈 등을 노려볼 수 있다. 캠페인 예치 상품에 100 USDT 상당 이상을 락업한 사용자는 우대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캠페인 기간 동안 고정 연 10% 수익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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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용자를 겨냥한 2차전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의 후속 이벤트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이 사는 도시를 담은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 미션에 200 USDT 규모의 소규모 상금 풀이 추가로 걸리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퍼지펭귄 단독 굿즈도 제공된다. 이번 제휴는 눈에 익은 소비자 IP를 예치·거래 인센티브와 엮는, 중견 거래소들 사이에서 이제는 익숙해진 전략을 그대로 따른다. 거래소들이 같은 활성 트레이더 풀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바이낸스가 최근 VIP 사용자 대상 수익률 보상을 상향한 행보와도 결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