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뱅크가 시바이누(SHIB) 출시 6주년을 맞아 커뮤니티를 겨냥한 다단계 리워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대 6만 6666달러 규모의 상금 풀에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 선물거래 보너스까지 얹은 구성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두고 SHIB이 지난 6년간 밈코인에서 더 폭넓은 생태계로 성장해온 과정을 기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메인 캠페인에서는 최대 6만 6666달러의 총 리워드, 자격을 갖춘 이용자당 최대 11회의 럭키드로우 응모, 최대 1,000 USDT 상당의 선물거래 보너스가 제공된다. 같은 기념일에 맞춰 진행되는 별도의 소규모 이벤트에서는 5명의 당첨자에게 총 250달러가 지급되며, 참여하려면 엘뱅크와 시바이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친구 3명을 태그한 뒤 SHIB을 처음 접한 계기를 공유해야 한다.

LBank Marks SHIB's 6th Anniversary With $66,666 Reward Campaign
Image via @LBank_Exchange on X

기념일 당일 라이브 X 스페이스도 예고

엘뱅크는 이번 기념일에 맞춰 8월 3일 UTC 기준 낮 12시에 라이브 X 스페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엘뱅크가 직접 주최하며, RagnarShiba·ShibaXanders·IamivanPicazo 등으로 알려진 커뮤니티 인사들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여러 암호화폐 매체가 옵저버로 참여할 예정이다.

6년째를 맞은 SHIB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도지코인에서 영감을 받은 대표적인 초기 밈코인 중 하나로 출발했다. 이후 자체 탈중앙화거래소와 레이어2 네트워크까지 갖춘 생태계로 몸집을 키워왔다. 엘뱅크의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SHIB의 장기 생존력에 기대어, 단순한 고객 유치 수단이라기보다 장기 보유자와 빌더들을 향한 감사 표시로 리워드를 포지셔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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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층위로 짜인 리워드 구조

메인 상금 풀에 럭키드로우 응모, 선물거래 보너스, 별도의 250달러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엘뱅크 기념 캠페인은 단순한 단일 경품 행사보다 훨씬 다양한 참여 방식을 아우른다. 같은 캠페인 안에서도 여러 경로로 리워드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