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nk가 웹3 기반 NFT·완구 IP 프랜차이즈인 퍼지펭귄과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고, 거래소 이용자들을 위해 50만 USDT 규모의 리워드를 모은 캠페인을 시작했다. LBank는 퍼지펭귄과 이런 형태의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거래소라고 자체 소개하며, 이번 제휴를 프랜차이즈가 이미 확보한 팬층을 자사 거래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시도로 설명하고 있다.

캠페인은 다섯 개 리워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신규 가입 보너스, 첫 거래 리워드, 럭키드로우 상금풀, 선물거래 리더보드 경쟁, 그리고 LBank의 $PUDGY 토큰 상품을 중심으로 한 락업 예치 프로그램이다. LBank는 전 세계 2500만명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퍼지펭귄 제휴를 이 기반 이용자층에게 프랜차이즈의 캐릭터와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LBank Partners With Pudgy Penguins for 500,000 USDT Reward Campaign
Image via @LBank_Exchange on X

거래소 마케팅, 순수 거래 인센티브에서 컬처 마케팅으로

이번 행보는 거래소들이 단순 거래 인센티브보다 인지도 높은 IP와 커뮤니티 기반 브랜드에 기대는 최근 흐름을 그대로 보여준다. 퍼지펭귄은 원래의 NFT 컬렉션을 넘어 완구, 라이선싱 딜, 그리고 이제는 거래소 파트너십까지 영역을 넓히며 팬층을 키워왔다. 덕분에 LBank는 일반적인 크립토 플랫폼의 가입 프로모션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을 법한 이용자층에까지 접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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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8월 7일 시작됐으며, 단발성 프로모션 하나가 아니라 전체 리워드 체계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LBank가 이번 파트너십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다루고 있음을 시사한다.